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일본이 가야하는 길 (한글)




독일과 일본 두 나라는 과거 인류 역사에 큰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독일에는 있지만 일본에는 없는 것! 

바로 '과거에 대한 책임'이다. 
이에 독도, 위안부 문제에 있어 일본이 가야할 길을 제시한다.

헤이그 특사'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나요?




헤이그 특사'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나요?

헤이그 특사 
1907년 당시 한국의 황제 고종이 
이준, 이상설 이위종 3명을 비밀 사절단으로 임명
일본 정부의 눈을 피해 극비에 부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 제 2차회의'에 참석하기위해 
결성했던 비밀특사 

고종은 국제사회에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고발하기 위해
머나먼 네덜란드까지
헤이그특사를 파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