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민족주의가 무조건 잘못됬다는 인식... 다시 생각해보는 역사.. 일본이 독도와 동해를 차지하고 중국이 이미 고구려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세계에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과연 민족주의란 불필요한가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만주대탐사 - 1부, 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 (1/4)
BC 6000년, 만주 요하 지역에서 찬란한 문명이 꽃피기 시작했다.
황하문명보다 천년이나 앞선 고대문명.
특히, BC 3500년경 꽃 핀 홍산문화에서는 대규모 적석총, 제단, 신전이 발굴되었는데 이것은 이 지역에 이미 초기 국가 단계에 진입한 세력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요하유역을 무대로 문명의 새벽을 연 이들은 누구일까?
발굴 결과, 요하문명은 중국 중원과는 확연히 구별되며
오히려 우리 민족의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장장 4000㎞의 만주 탐사 대장정
만주 땅에 아로새겨진 민족의 기원을 찾아간다.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세계속의 영웅, 이순신 장군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삼족오, 고대 한류를 밝히다 - 1부 삼족오, 한민족의 코드로 부활하다(1/4)
제 1부 삼족오, 한민족의 코드로 부활하다 (2008.03.24 방영)
-삼족오를 통해 단절된 고대사를 조명하다.
-민족 상징의 재발견, 삼족오
-고대의 한류의 비밀을 밝히는 DNA,삼족오
-역사는 미래를 만든다. 독창적인 삼족오를 통한 민족의 뿌리밝히기
우리의 역사 : 발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중국이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고 있는 발해 역사.
발해 역사가 우리나라 역사인 이유와 발해 역사의 대표적 유물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1/4)
고조선은 신화와 역사가 합쳐진 나라.
그래서 그 실체가 더욱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고조선의 실체는 그 수도를 명확히 하지 않음으로써 더욱 멀어지는데...
알려진대로 개국이래 단군조선의 중심지는 줄곧 평양이었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고조선의 수도는 과연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왜 평양으로 천도할 수밖에 없었는가?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1/3)
지난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이들은 백제 왕릉에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우리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임성태자.
그는 과연 누구이고, 오우치 가문은 왜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가?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고구려 역사
동북공정등의 역사 왜곡에 맞서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먼저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외국인에게 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동영상은 그런 목적하에 제작되었으며
고구려 역사의 하이라이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동영상입니다.
특히 로마군과 고구려 군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외국인에게 고구려를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할지 알 수 있습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