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민족주의가 무조건 잘못됬다는 인식... 다시 생각해보는 역사.. 일본이 독도와 동해를 차지하고 중국이 이미 고구려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세계에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과연 민족주의란 불필요한가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첫나라 고조선, 수도는 어디였나? (1/4)
고조선은 신화와 역사가 합쳐진 나라.
그래서 그 실체가 더욱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고조선의 실체는 그 수도를 명확히 하지 않음으로써 더욱 멀어지는데...
알려진대로 개국이래 단군조선의 중심지는 줄곧 평양이었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고조선의 수도는 과연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왜 평양으로 천도할 수밖에 없었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